담양죽녹원갔다가 조카가 패러글라이딩 타고싶다고해서
동생가족과 담양패러글라이딩을 갔다가
작년에 다녀갔던 곡성패러글라이딩이 훨 나은것같아
다시 곡성으로 왔어요. 30분거리 인듯해요.
역시 식구들 설득해서 곡성으로 온거 정말 선택 잘한것같아요
작년보다 규모가 더 커지고 엄청 체계적이더군요
후기쓴다고 했더니 핫한 커피숍 커피쿠폰도 주시고 ~
작년에 탔던 딸은 또 한번 탔는데 내년에도 탄다고 합니다.
그날 조정사? 강사(?)분 이 4명이셨구 직원들도
3-4명 계신듯했어요.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잼있어서
아이들이 정말 신나 했어요. 강추해요 곡성패러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