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그저께 외국 친구들과 함께 전남대학교에서 온 손님입니다.
광주광역시에서 1시간 거리라 그리 부담이 되지 않았습니다.
트럭을 타고 활공장을 향해 비포장도로를 올라가는 경험은 이색적이었습니다.
활공은 막연히 무서울 것 같았던 느낌은 없었고, 오히려 편안하게 풍경을 즐겼습니다.
강사님께서 활공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.
가족분들이 사업을 하시는 것 같아 분위기가 편하고 정겨웠습니다.
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.
이 즐거움을 주변에도 전파시키겠습니다.
고맙습니다.